내가 지금 400루멘을 고집하는 이유는 내 야라 주 코스가 집에서 행주대교 가서 다시 오는 대략 55키로의 코스이기 때문임. 야라 때 이 이상은 안했음. 애초에 퇴근하고 밥묵으면 7시반인데 다음날 출근은 해야지..
100루멘을 거르는 이유는 행주대교 북단 니들도 알겠지만 서울 경계 드가기 전까진 가로등이 그냥 없음. 아예 없음.
브롬톤 순정 500루멘으론 괜찮음. 그래서 대충 400이면 괜찮겠다 싶은거임
근데 야라코스를 그냥 옷걸이에서 좀 더 가서 구리암사대교까지 가면 왕복 49키로 정도로 거의 비슷함. 행주대교처럼 다리 건너고 일부 공도구간 나오지도 않고 여긴 진짜 ㄹㅇ루 논스톱 가능한 구간인거 같더라 아직 실제로 자전거로 구리암사대교 건너본적은 없긴한디 뭐 암튼...
저 루트로 바꾸면 100루멘이어도 상관없는게, 어차피 가로등 쫙 있어서 전방 자전거에게 내 존재만 알리면 되니까 100루멘도 떡을 침.
그래서 일단 고민 좀 더 해볼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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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12를 사고 전조등을 더 산다면, 그 순간 플라이는 블박으로서의 기능만 하게 되는건데, 그럴바에야 DVF100이 가격도 싸고 블박 배터리도 더 길어서 DVF100 사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구리 암사코스는 그거맞음 플라이12ce 인데 100 루멘 모드만 살려둠
야라 길게 안하면 그거면 되는데, 난 결국 전조등 추가했었고 블박도 바꾸려고..
아 100루멘이면 충분함? 내가 그 다리를 건넌적이 없어서 가로등이 어떻게 배치됐는지 모르는데 만약 그 구간이 전부 가로등이 있다면 전조등 기능은 오로지 날 알리기 위함이 되므로, DVF100으로 가는게 더 나음
다리위는 차량도 항상 있고 밝음 광진교 이후로 가로등 없던건 한참 전이라 이젠 가로등 없는 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