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안타다가 오늘 잠깐 나가서 공도 한10분탔나.. 횡단보도 건너려고 멈추는순간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면서 시야가 점점 검은색으로 변함.. 앞도 잘안보이는데 어찌저찌 횡단보도는 건너감


서있기도 힘들어서 주저 앉아서 1분 정도 지나니까 다시 돌아오더라


예전에 지하철에서 기립성 저혈압 한번온적 있었는데 그거랑 증상이 비슷함.


자전거 타다가도 기립성 저혈압생기나..


너무 안타다가 갑자기 도로에서 쌔려밟아서 무리가 와서 그런가


자전거 몇년을 탔어도 퍼지거나 봉크온적은 있어도 이런적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