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차가 다른 점은 가족과 개인인거같다
내가 비싸고 감탄나오는 브랜드 자전거를 타면 나만 좋고
내가 지금 타는 자전걸 타서 조금 주눅드는 것도 나뿐이라
그런 내가 소양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꾸짖으면 된다는 생각에 선뜻 기변을 잘 못함
그런데 차는 지나치게 누추하면 어쩌다 내 가족이 무시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능력보다 과시스러운 걸 찾게되고 내 라이프스타일이 이런거지 이걸 못하겠더라
어딜 가든 상스럽고 돈돈거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를 보고 재력을 판단하고 그걸로 사람을 가늠하는 그런 사람들이 가족을 함부로 대할까봐
어쩔 수 없이 상스런 사람들이랑도 섞어야 되는 좁은 사회니까 어쩔 수가 없음
차든 자전거든 큰 돈 쓸 필요가 사실 없는거지만
차는 강제되는게 있고 자전거는 자기 자신만 잘 다스리면 되는 것 같아서 말이지
만약 혼자 살았다면 얘기가 달랐을 거 같은게
튼튼하고 트렁크 넓은 SUV 하나 허름한거 사고 자전거는 최상급으로 샀을 것 가틈
그냥 기변 못하고 있는 변명이다 ㅎㅎㅎ
그럼 시원하게 포르쉐 카이엔에 독그마 사죠 @,@....
그건 혼자 살았어도 둘 다 능력이 안될수도!?!?
포터에 자전거 싣고 다니죠
혼자, 혼자였다면..!!!
공감해요 그러면 보통 제네시스로 가는듯
어떤 심리상의 일정선 안전장치 같은 느낌인것 같읍니다 그게
딱 가용 금액과 사회적으로 무시당하지 않는 선의 옵티멀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 위로 가면 분명한 사치의 영역인거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