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나는 남편과 아들은 있지만 유부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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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을 짓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미안하다.


내가 이 개뼈귀같은 동호회에서 8개월차정도 활동했을 때

부회장이 아는 동생들이라고 이상한 아지매들 대량으로

유입되었을 때였다.


그 당시 스물여섯 일곱되는 객관적으로 훈녀 둘명이

동호회에서 인기몰이중이였다.

다리 길고 허벅지 얇고 근데 손목타투랑 얼굴 성형티 너무

심한 거 빼면 객관적으로 예쁜 거 맞다.


근데 뱃살 나온 아재들이 본인조카뻘 되는 여자애들한테

껄떡거리는게 꼴빼기 싫은 건지

아니면 측은지심때문에 아지매들 끌어들렸는지

그 대머리독수리가 본인이랑 그 여자애들 두명이서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 건지

내 추측상 후자가 더 가깝지 않을까 싶다.


그 중에 연식은 좀 되지만 나름 관리라고 해야하나

도배장인이라고 해야하나

나름 젊어보이는 사람이 아지매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여자애들이 인기몰이였다.

원래 남자들은 어리고 이쁜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도 몇 명 아재들은 그나마 현실파악 주제파악하고

그 아지매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아재들도 있었고

원래부터 미시가 취향이였던 임씨아재는 바로

그 남씨 아지매랑 붙어다니기 시작했다.


남씨 아지매 자기소개(자기자랑): 본인은 원래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일산에서

30년 넘게 살았으며 원래는 일산에서

크게 사업운영을 했었는데

일에만 몰두해서 본인은 결혼을 안 한 (노)처녀이고

적당히 벌만큼 벌어서 공기 좋은 강원도

내려왔다. 인데~!


이중에 진실은 하나도 없다.


근데 이말을 그대로 믿은 임씨 아재는

아닌 아직도 이런 골드미스가 있다고

감탄을 하셨는데~!


라이딩 도중 어디 **아파트 언덕근처 지나가다.

나이대가 중학생정도 되는 남자학생이

엄마 나 PC방 갈게 라고 하더니

그 아지매가 응 너무 늦게 오지말고 라는 말을 했다.


결혼 안 했는데 아들이 왜 있는지?

젊을 때 사고치고 남자가 도망갔지!


이 아지매 자기말로 지금 잠깐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 아들이고 애가 너무 착하고 이뻐서

그냥 엄마라고 부르고 했다. 라고 한다.


그리고 몇 주 뒤

이 아지매가 휴식시간에 어떤남자가 아침밥도

안 차려주고 자꾸 어디나가냐는 전화소리가

소화기로 약간 들렸다.


임씨아재는 남씨아지매한테 아니 지금

다른남자랑 같이 살고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남씨아지매는 그냥 그 나이먹은

홀애비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가끔씩 반찬을 수시 가져다주는 김에

애들 밥을 해준다고 되지도 않은 구라를 친다.


임씨 아재는 그 되지도 않은 구라를 또

믿고 있다.


임씨 아재랑 남씨 아지매는 라이딩 끝나면

둘이서 모텔로 들어가는 걸 본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


임씨 아재는 본인 사비로

LOOK 675자전거를 사줬으며

가방부터 신발 옷부터

샤넬시계 루이비통가방까지

선물해줬다고 한다.


어느 날 남씨 아지매가 자전거를

안 타고 스포티지를 타고 왔다.

그리고 운전석에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운전석에서

내리자마자 뛰어오면서 임씨 아재

드롭킥을 날리기 시작했다.


영문도 모르고 임씨 아재는

진짜 비 내리는 날씨속에

복날에 개가 처 맞듯이

먼지나게 맞으셨다.


폭행한 남자는 당연하게

남씨 아지매 남편이라고 한다.


남씨아지매가 임씨아재랑

모텔들어간 걸 동네사람들이

알려줬다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전투력5 임씨 아재는

누가봐도 조폭으로 보이는 남씨 아지매

남편한테 처 맞았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냐

임씨 아재 간통죄로 민사고소당하고

몇 천만원 물어줬다고 한다.


사줬던 물건 그거 그냥 남씨아지매

소유 그 이후 남씨아지매 나오지 않다.


다시 한 번 그 아지매 말 해석

남씨 아지매 자기소개(자기자랑): 본인은 원래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본인은 원래부터 강원도민이고)

일산에서 30년 넘게 살았으며 원래는 일산에서

크게 사업운영을 했었는데

(원주에 있는 단란주점에서 일했으며)

일에만 몰두해서 본인은 결혼을 안 한 (노)처녀이고

(사고쳐서 애가 생기고 결혼했으며)

적당히 벌만큼 벌어서 공기 좋은 강원도로 내려왔다.

(일은 남편이 하고 본인은 심심해서 놀러나왔다. )




다음 이상한 아지매들3으로 이상한 아지매편이

끝나고 그다음 이쁜여자공무원 기초수급자편

작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