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장.
양말은 알리껀 아니고 자랑용으로 올렸음.
사실 오늘 베이스 레이어는 오스탈레띠꺼 입고, 다레비 베이스레이어는 저번주에 입었음.
지금까지 입어본 사이클 의류는 오스탈레띠 베이스레이어와 긴팔저지
빕은 nsr 9부빕(9만원)만 입어 봤음.
- 다레비 메리노 베이스레이어 : 약간 뚜꺼운 감이 있지만 땀 흡수와 배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함.
다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는데 라이딩 할땐 젼혀 상관 없으나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이거 입고 일하고
퇴근후 집에서 누워서 스트레칭 및 코어 운동하다가
등에 망사 자국 심하게 생겼음. 3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연하게 망사자국이 남아 있다.
회사에서 일할때도 겨드랑이 부분이 좀 쓸리더라. 자전거 탈땐 전혀 못느꼈음.
- 다레비 기모저지 : 생각보다 소재감이 좋았다. 안에 기모도 너무 부드러웠고. 전체적으로 부들부들한 느낌.
오늘 오후3시쯤 부터 탔는데, 온도는 21도 였는데 더워서 불편한건 못느꼈다.
- 엠싸이클 바람막이 : 추천상품으로 뜨길래 디자인이 괜찮아서 구매. 리뷰도 없고... 가격도 약간 높은편이라
고민좀 했으나 빕 리뷰에서 누군가 극찬을 하길래 바람막이도 괜찮겠지 싶어서 구매함.
사진과 큰 차이 없고, 지퍼 양방향으로 열리고 무엇보다 예쁨. 그리고 약간 신축성이 있더라.
저번주 까진 그냥 일반 바람막이만 입었는데, 신축성이 있어서 너무 좋았음.
더울까봐 업힐탈땐 져지 뒷주머니에 구겨 넣었음.
- 다레비 빕 : 나한테 딱 맞더라. nsr은 두께가 살짝 얇은 대신에 넓다면, 이건 좁은 대신에 약간 더 두꺼운것 같음.
멜빵부분이 메쉬인데 엄청 쉽게 늘어나서 9부 빕 보다 입기에 너무 편하더라.
중간에 오줌 눌때더 nsr은 윗옷 다 벗고 어깨끈을 내려서 볼일을 봤었고,
다레비는 어깨끈이 부드러우니 윗옷 안벗어도 될 줄 알았는데, 잡고 내리니깐 '우두둑' 하면서 실밥 터지는 소리 나더라.
집에와서 살펴 봤는데, 큰 이상은 없는것 같음.
nsr 빕도 내릴때 '우두둑'소리 났었는데 아직까지 잘 입고 다니는것 보면 걍 입고 다니면 될듯.
패드 품질은 nsr도 3시간 정도는 엉덩이 안아팠고 5시간 정도 타니깐 엉덩이 아파왔는데, 이것도 3시간 탔을땐 전혀 문제 없고
5시간은 타봐야 알 수 있을듯.
- 퍼시픽앤코 사이클 양말 : 쿠팡에서 파는 일반 사이클 양말과 차이 없으나
갬수성이 높아짐.
다레비 애용자로써 다레비 가격대비로는 휼륭함
난 이번에 알리에서 사이클 옷 처음 사봤는데, 아주 만족했음. 다음에 사더라도 그냥 다레비랑 엠싸이클 두 브랜드만 비교하면서 살듯.
글보고 엠싸이클살라하는데 174에 72이면 라지 고하면될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