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참 고민하다 어제 사바 자전거 카본105야투로 샀습니다.
한 1-2달 후에 중국에서 한국으로 구입한 박스채로 뜯지 않고 들고 갈 예정인데,
공항에서 집으로 갈 때, 깔끔하게 벤티를 불러서 박스 채로 들고갈지,
아니면 공항에서 가조립을 한 후 공항철도->지하철로 갈지 고민중입니다.
구조는 사바 콜로라도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게 아니라 끌고가는거라,
싯포도 굳이 카본페이스트 바르거나 조이지도 않고 꼽아두면 될 듯하고,
페달도 체결하지 않고,
프레임 보호 뽁뽁이도 그대로 두고,
핸들바가 90도 돌아서 고정되어있을 수 있으니 그것만 풀어서 앞바퀴만 체결하면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정비대가 없는 곳에서 작업한 후, 박스 쓰레기 처리를 해야하는 건 걸리는군요.
공항 빈 자리에서 할만한 일일까요?
정 안되면 벤티 부르면 되겠지만, 일단 위의 시나리오가 할만한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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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능하려나요.
벤티 - dc App
어려우려나요;
조립은 샵에 맞기시고
조립하면 박수랑 쓰레기 많이 나오고 성공적 조립이 될거라는 보장도없고 시간도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짐도있고 피곤할텐데 편하게 집에가서 휴식취하는거 추천
확실히 돈을 더 쓰더라도 이동중 피곤한 것 줄이는 것은 의미가 있는데.. 조립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나요?
여러번 생각해봐도 다른 건 다 가조립하기 괜찮은데, 혹시라도 앞바퀴 디스크 로터가 휘어있으면 손쓸 방법이 없네요. 그런 하자까지 고려하면 한도 끝도 없긴 한데..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