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줄에 한줄 결론 있음






먼저 어제 와타파쿠 갔다와서 코로나 검사 받으러 온 김에 기다리면서 옆에 있던 박물관 입갤



별건 없었지만 시원해서 좋았다








서울역 오랜만에 들어와봄


대학생 땐 맨날 여기로 통학했는데


내부는 별로 안바뀜







뭘 알려주시겠다던 그분이 만든 작품 구경



굳이 이걸 이렇게 했어야 했냐싶은 퀄리티


꽃은 이뻤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관광객이 많았으려나? 아니면 명예로운 죽음인가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없음)


ㅋㅋㅋㅋㅋㅋ


어어 밀지마라…


왜 밀렸노 ㅠㅠ


그대로 있었으면 만화책이나 조졌을듯






그대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온 김에 주변 조져줌


터미널도 들어가보고 (그 남산 터미널 아님)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내려오는 길에 있던 기억6 이라는 건물


그냥 뭐 전시해놓은 곳인줄 알았는데 들어가니 벽에 빔 쏴주면서 영상이 나오더라


남자 한명이 누구에게 이야기하듯 남산이 6국으로 불리던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독재정권의 어두운 면을 아주 잘 부각함


근데 요즘은 또 간첩사건 보면서 좀 조져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건 넘어가고 아무도 없이 작은 공간인줄 알았는데 옆에 영사실에 여성분 한명이 사람 들어오면 (또는 시간되면) 틀어주는 듯


왜냐면 나 들어오니깐 딱 영상이 시작해서..


위치랑 뭐 내용이랑 어느쪽도 사람ㅇ 많이 올 곳은 아니라서 관람객은 나 혼자였어


평일 낮이기도 했고


심심하겠다 싶으면서도 꿀빠시는구나 싶기도 했음(공무원인가?)


우연히 들린곳인데 괜찮았다




결론 - 오랜만에 서울 내 라이딩 조져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