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파딱한테 가민 사오고

한달전에는 고닉한테 자전거 샀는데

자전거판 갤럼은 어차피 자전거 보고 눈돌아서 귀에도 안들어오는 설명을 거의 30분동안 해주고 나는 알아듣지도 못하는말 막 해주더라고..

오히려 여기가 하자 부위고 어쩌구 설명 너무 친절해서 감동함

그리고 팔면 장땡인데 뉴비라 질1문 폭탄 조1나 해도 다받아주더라..

ㄹㅇ 가만생각해보면 나는 개진상에 가까웠는데 너무 착했음..

파딱도 만나보니 되게 동네 착한 형처럼 인물도 훤하고

머리카락도 훤하ㄱ.. 암튼 말투가 되게 상냥하셨음

갤에서도 늘 다들 으르렁 거리는데 착한말투 쓰셔서 컨셉이신가 했는데 현실에서도 착하시더라..

만나보니 사람들 다 괜찮아서 뭉클했음..

헉 사랑에 빠진건가?!

ㅈ목하냐고? 아니 못해 다들 서울사는데 나만 울산이야 씨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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