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문제 땜에 부득이하게

평지 25키로정도만 타봤어

만져보면 찐득? 쫀쫀? 한데

이게 습식의 찐득함보다는 훨씬 덜해

습식처럼 빨리 시꺼멓게 변하지도 않어

천으로 닦아도 검은떼가 연하게 뭍어나오는게

전에 쓰던 홀리카우랑 비슷해

구름성도 스무스해졌고 소리는 놀랄정도로 전보다 정숙해

그래서 다소 어이읎지만

구동계 문제나서 잡소리나는게 잘들려;;

나만 그런걸까 자장구 타는거 왜 이렇게 고달프지

뭔가 득이 생기면 어느새 다른 문제가 생기네


틀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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