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무릎 다시 아프기 전까지 진짜 타는거 너무 재밌었고 매일 타고싶어 안달난 똥개새끼마냥 퇴근하고 잠깐 시간되도 탈 생각에 신났었는데
크게 다치고 그 후 거진 3 ~ 4차정도 아프다가 다 나은거라 더 신난건데 또 아파지고 못 타니까 상실감이 많이 커졌었움...
지금은 아픈거 없는거 같은데 그때 그 재밌던 느낌이 안나서 좀 슬프다.
요 근래 그 텐션이 조금 올라오면 날씨가 안 도와주고 약속이 못 타게 하고 그 지랄 떨어서 뭔가 더 그런거 같다.
내 유일 취미는 아니지만 내 인생 취미 중에 이정도 진심갖은것. 그리고 이정도 돈 투자한거 안 아까운거 처음인데...
그래서 유일하게 하면 스트레스 샤르르르르 녹는게 이 취미라 놓고 싶지 않은데 말이야
재미가 확 올랐으면 좋겠다. 자전거 잘 타는게 목표가 아니고 그냥 타면 재밌고 신나고 시간 가는 줄 모르니까
마치 10대때 게임에 미쳐서 12시간 넘게해도 지친줄 모르고 시간가는줄 모르는 그 재미가 지금 자전거에서 나오고 있는건데
다시 재미 좀 느꼈으면 좋겠다.
120km이상 짜리 타면 하루 다 쓰는건데 하루종일 신남상태로 지낸다는 그 즐거움이 얼마나 좋은데.... 다시 재미 찾았음 좋겠다.
재미 찾을거다 나는 10년째 무릎통증 달고 있다
워매.. 원장님이 인대는 일생 1회용입니다. 영영 안 타고 싶으면 아픈거 참고 타세요~ 한게 너무 무서워서 아프면 무조건 멈춤...
근디 그거 해결 어케 피팅으로 못 보는 거임? 매번 아프다 하면 맘 아프드라 - dc App
원장님 말로는 한번 온건 언제든지 오기때문에 무리 절대절대 하지말라고는 하심. 일단 지금은 6개월정도 안 탄 몸둥아리라... 그저 병신몸...
걍 입터벌위주로 샤벙 사진벙이나 참여해야지..
내 몸뚱이 올리고 같이 함 다시 타시쥬. 평속 30은 그래도 유지해야졔
나도 무릎 통증에 주사맞고 2주 가까이 쉬고있으니 겨울도 아니고 시즌온인데 남들 재밌게 라이딩 하는데 우울해짐 ㅠㅠ..
아뉘 주사 맞을정도로 왜 갑자기 아프눙...
시즌온 하자마자 조졌는데 다음날 너무 아프고 시리길래 병원가니 염증생겼대
염병... 약 잘 받아서 꾸준히 잘 무금셈.. 그게 답이더라...
머지 웬일로 정상적인 글이지
고장난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