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비오길래 갑자기 로라 생각도 나고

작년 여름에 비때문에 3주 쉬었던거도 생각나서

지금 소음 자체는 거의 걱정 안해도 되는 환경이라 로라 생각이 혹 하고 드는데

 

지금 로드를 타는 것도 아니고 철TB 타고있고

딱히 자전거를 잘 타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효율 좋은 유산소운동이라는 측면에서 자장구타기를 좋아하는지라

평로라 사는게 오바떠는걸지 과투자일지 뭐 그런게 걱정이내


당근 보니까 아리온 엘리트 평로라가 10만 아래로 있는데 어떤가 싶기도하고

로싸갤 검색해보니까 드럼 알루미늄인게 좋다고도 하는데 얘는 플라스틱인것같고

그렇다고 당근에서 10만원 주고 산 자전거보다 비싼 평로라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보통 심박수 150+ 뽑으면서 케이던스 100~ 유지하면서 달리는 걸 선호하는데

유산소운동의 측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하고

크로스핏장에서 바이크에르그 케이던스 100 유지하면서 1시간은 타봤는데

에어컨 선풍기 없이 평로라 2시간씩 타는게 가능할지 싶기도 하고

클핏장에서도 그냥 땀 주룩주룩 흘리면서 타긴 했지마는...


오늘 첨으로 2시간 넘게 주행해본 늅비가 하기에는 좀 이른 고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