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무엇보다 급식 시절에 지오스 에어로 라이트가 미치도록 가지고싶었음
올해들어서 금전적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자전거나  타볼까 하다가 메리다나 자이언트 등등 가성비 입문들이 많은 것을 발견. 그때부터 뭐 알루 카본 에어로 엔듀런스 그래블 등등 잼민이때는 알지도 못하던 여러 용어접하고 존나 갈팡질팡하다가
뭔가 맘에 팍 꽂히는 게 없어서 며칠을 뒤지고 다니다가 어느 글을 봤음

'입문은 그냥 보기에 이쁜 거 사라 이뻐야 타고싶고 타야 실력이 는다'
그때부터 그냥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제일 타고 싶은 거 찾다가 새파란 에어로디자인 프렘이 눈에 들어옴. 그게 학창시절 뒤지게 가지고싶었던 지오스 였음
풀 울테에 샤말 울트라 달려있고 120에 바로 업었다 잘산건지 뭔진 잘 모르겠다
즐겁게 타는 일만 남았겠지
자전거 이야기 어디다 해보고싶어서 갤까지 기어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