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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갈 때는 30 항속도 잘 되더라니,
북단 가자마자 역풍한테 호되게 혼났다.
사람도 많고 공사도 많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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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교 쉼터에서 같은 학교 사람이 알아봐서 당황함.

근데 좀 찝찝한게, 여라가 나랑 페이스가 똑같아서
본의아니게 계속 졸졸 따라가는 모양이 돼서
피 빠는 게 아님을 강조하려고 막 일부로 사선으로 가고 그랬단말이지?
싀이바 괜히 콜나고라 찝찝하네; 저격글 올라오는 거 아닌가 몰라.
추월해도 맞바람에 녹아서 다시 돌아오고 그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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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는 어떻게 보는 지 몰라서 여튼저튼 그러하다고 함.

낮에는 반팔 반빕 가능할 듯 한데, 4시 넘어서는 추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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