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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작업 끝났는데 비오고 바람 불고 난리나서 못타다 이제 겨우 탔음 개별로 하나씩 분해는 해봤는데 블리딩 포함 완전 분해는 처음이라 이거저거 삽질 하면서 3일정도 걸려서 갈아끼움

크랭크를 172.5에서 170으로 바꿔봤는데 괜찮은듯

레버도 돼지같이 무쌩긴 105유압기계에서 전동으로 가니 얄쌍하고 그립감 좋아진거 같음


이제 안장이랑 스템만 바꾸면 정신나간 알루 그돈씨 전거가 완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