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살~짝 늦게 출발해서 재수없으면 배 놓칠뻔했으나
무사 출발
바다 비둘기
끼룩끼룩
출발할때는 미먼 많아서 살짝 불안
도착해서
안쪽 큰말 해수욕장 먼저가서 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다시 장골해변으로 결정
큰말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왔는데
큰 단체 1팀, 소규모 1팀 이미 셋팅하고있었음.
확실히 날 풀리니까 많이들 오는듯
나도 호다닥 셋팅
야간 텐풍 기대했는데 다 쉘터에서 노는지
텐트에는 불 안들어와서 똥망이였음
겨울동안 더 돼지돼서
자전거 더 힘들어할까봐 간소하게만 챙겨옴
물이랑 먹을거 사러 다시 큰말 해변쪽 하나로마트 갔는데
큰말해변엔 대규모 단체가 자리잡았더라
점슴밥은 간단하게 마트서 사온 추억의 미니돈까스
근데 식용류를 빠듯하게 챙겨오기도했고
캠핑문 버너 첫사용인데 화력이 중앙몰빵이라
가운데는 바로 탈정도로 호다닥 익어버리고
중앙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익을 기미가 안보이더라.
타기도 하고 케찹도 없이 그냥 묵묵했는데
그래도 나와서 먹는건 댕꿀맛
캠핑문 버너 그래도 화력은 좋아서 물끓이는데는 기가맥힘.
사진 놀이하고 낮잠 좀 자고 멍때리니 저녁
저녁빱
유일하게 챙겨온 음식
허브 훈제 삼겹
단체 텐풍은 똥망했지만
그래도 밤 공기 좋아서 인생사진 건짐.
(몇장 건지려고 한 몇십장 찍은거같음.
주변사람들이 저 ㅂㅅ은 뭐하지? 이랬을거같음)
바람 슝슝인것도있고
핫팩 1개만 챙겨왔는데 아직은 잘때 생각보다 쌀쌀하더라.
일찍일어나는 새가 사진을 건진다.
침낭 상체에 돌돌 매고 사진찍으러 뽈뽈거림.
역시 딴사람들이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을듯.
사진찍고나서도 추워서 칭낭에 들어간채로 앉아서
모닝코피
날씨 댕좋음
드론 날리는 사람도있더라.
나도 캠와서 드론샷 찍어보고싶음
짐 얼추 정리해놓고
자전거로 섬 한바퀴 돌다옴
이번에도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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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죽이네
선생님 낭만 좆됩니다...
자전거 제일 멋지게 탄다
낭만추
낭만 미쳐따~~~! - dc App
자캠샷 오랜만이다
캬~
낭만있누ㄷㄷ
리파인드의 품격
멋있어.... - dc App
캠핑은 개추야 - dc App
낭만라이더,,
와 대박 재밌게 봤음 자캠 자주 해줘 - dc App
감성 쥑인다 - dc App
낭만 넘치네~ 나도 총각이면 저러고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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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지네 잘봤습니다
오 텐트 나도 저런거 갖고 싶었는데 뭔지 알려줄 수 있음? - dc App
종류는 A형텐트(쉘터)고 저 제품은 제로그램 사 실버패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