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리 쉬워도 제대로 된 다운힐 구간 섞인 코스에서는 가벼운 소프트형 무릎보호대 (IXS evo flow 같은거) 차고 장갑 낌. 나보다 훨씬 잘타는 사람들도 쉬운 코스에서 어이없이 넘어져서 그날 라이딩 접고 그런거 봐가지고.
갭점프나 드랍이 섞인 블랙다이아 트레일을 넘어가면 (더블블랙, 프로라인 등등) 되면 실력이 뒷받침되거나 코스가 몸에 익기전까진 풀페이스에 소프트형 팔꿈치 보호대까지 끼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무릎 보호대도 좀 더 튼튼한 소프트형...),
본격적으로 바이크파크에서 고속으로 점프라인 타거나 프리라이딩 하면 알아서 보호장구 최대한 잘 갖춰입는거고.
근데 페달질 잔뜩해야되고 xc들도 보호대 없이 쫄쫄이 입고 날라다니는 만만한 코스에 풀페이스에 하드타입 보호대 풀로 갖춰입은 아재들 타는거 보면 좀 웃픈거는 사실...
보호대 안차는날 꼭 자빠짐 보호대는 부적 같은것
이것도 맞돠... 보호대는 약간의 자신감용이기도 한듯
할지 안 할지 선택하는것도 자신이고, 다치는것도 자신이지 뭐..
자네...고인물이구만...
팩트: 풀페 필요한 곳 안탐
코스의 난이도 또한 스스로 정하는거라.. 남이사 신경쓰지 말고 본인 주관이 중요하다고 볾... 선형이 매끈해도 속도 쭉쭉 붙는 코스면 알아서 무장하는거고... 파크를 타도 실력 80%까지만 쓸거면 니가드+풀페만 쓰고 타는거고...
오히려 쉬운코스라고 쏘다가 엌하는경우가 많아서 그런데서 보호대 차야함
오히려 개좆같은코스는 알아서 쫄기때문에 생각보다 쎄게 나가는경우는 병신같이 점프하지않는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