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리 쉬워도 제대로 된 다운힐 구간 섞인 코스에서는 가벼운 소프트형 무릎보호대 (IXS evo flow 같은거) 차고 장갑 낌. 나보다 훨씬 잘타는 사람들도 쉬운 코스에서 어이없이 넘어져서 그날 라이딩 접고 그런거 봐가지고.


갭점프나 드랍이 섞인 블랙다이아 트레일을 넘어가면 (더블블랙, 프로라인 등등) 되면 실력이 뒷받침되거나 코스가 몸에 익기전까진 풀페이스에 소프트형 팔꿈치 보호대까지 끼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무릎 보호대도 좀 더 튼튼한 소프트형...),

본격적으로 바이크파크에서 고속으로 점프라인 타거나 프리라이딩 하면 알아서 보호장구 최대한 잘 갖춰입는거고.


근데 페달질 잔뜩해야되고 xc들도 보호대 없이 쫄쫄이 입고 날라다니는 만만한 코스에 풀페이스에 하드타입 보호대 풀로 갖춰입은 아재들 타는거 보면 좀 웃픈거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