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라한강갑문을 찍어봐야겠다 생각해서 출발했워
날씨가 참 좋아서 좋은 요즘이야

고요하니 예쁘더라. 월료일 아침인데도 많은 자전거인구를 봤워

오늘은 이상하게 갈 때 묘하게 몸이 무겁고 케이던스도 잘 안나와서 ‘맞바람인가?’ 싶었는데 돌아올 때에도 바람 느낌은 비슷헸워
근데도 갈 때보다 올 때에 체력소모도 됐을텐데 오히려 페달도 더 잘밟히고 평속도 잘나왔워
그래서 ‘에엥 고도차이가 있나’ 싶었는데 

머 대부분이 평지인데 무슨 고도차이는 고도차이 기냥 비슷하기만 하구만

몸이 덜풀렸다가 돌아올 때 잘 풀려서 잘 밟았다 라고 생각하기로!!

맘에드는 심박수 비율. 심박수는 진짜 케이던스에 정직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해서(평지기준) 평균케이던스를 조금 더 높여보고 싶다는 생각. 

꾸준히 타면 95-105 구간을 길게길게 유지할 수 있겠지. 



언젠가는 지금 타는 삼천리 스팅거26에서 기변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된다면 ‘에에 유사MTB보다는 안정감있는 하브가 좀 더 낫지않을까’ 싶어서 탈출2정도 생각하다가
유사MTB에서 하브로 넘어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꼬? 하는 생각에 라이딩에 좀 더 진심이 될거라면 차라리 로드를 한대 구비해서 생활차용으로는 지금 스팅거를 타고 라이딩으로는 로드를 타는게 안낫겠나 생각이 들었는데

어제 자바 벨로체라는 친구를 보고 상당히 그쪽으로 마음이 넘어감. 이번달 다음달 열심히 타보고 나서도 계속 사고싶으면 사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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