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사람이 내가 어제 쓴 탔워보고 고무됬는지 자전거 타러가자고 해서 다녀왔음

어째 요즘 같은 코스만 여러번 도는 기분이다




욱수골 초입

날씨가 따뜻하다못해 더웠다





이제 체력이 좀 돌아왔는지 잘 올라가는 집사람





오늘도 무정자 업힐 성공

집사람이 안쉬고 한번에 올라온건 놀라웠음

아무래도 지금까지 먹은 짬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응애는 올라오는 중에 잠들었다ㅎㅎ






내려가던 중에 만난 복슬이

낙엽속에 따뜻하게 웅크리고 있었음

옆에 물그릇이 비었길래 내 물통에 물로 채워줬다





욱수골 다 내려와서 주차장에서 잠시 쉬었음





잠시뒤 응애가 반짝 눈뜸

여기가 어디지?!





응애도 깼겠다 근처 묵집에서 점심먹고 가기로 함





아기의자가 없어서 그냥 앉혔는데 잘 앉아있다





밥도 잘먹네





식사 끝나고 스타디움에 왔는데 어제보다 벚꽃이 활짝 폈다





응애랑 둘이서 좀 돌아다니면서 놀았음





저 멀리 엄마보인다고 열심히 뛰어가는 응애





오늘은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아주 많이 있었다

우리 동네 애기 키우는 사람이랑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전부 집합한거 같았음





1시간좀 넘게 다같이 놀다가 돌아갔음




오늘은 벚꽃 보면서 느긋하이 라이딩하니 힐링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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