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놈이 카본 로드를 입문하려면 필요한게
- 복장
페달(클릿페달이면 + 클릿슈즈)
헬멧
고글
장갑
빕
- 부속용품
물통케이지
물통
속도계
속도계마운트
후미등
전조등
(+안장)
- 자가정비용품
토크렌치세트
육각렌치
체인오일
수동장펌프
펑크대비용품
전부 알리발로 채우면 100안으로 해결 가능한가?
다른건 몰라도 클릿페달 입문한다면
아무리 싼 자전거라도 슈즈는 자기 발에 딱맞는거 찾아야되서
발볼러 발등러 왕발러면 여기에서 몇십만은 그냥 깨짐
그리고 혹시라도 그냥 클릿페달 타다가 몸 망가지면 피팅도 받아야되서 피팅비용도 나감
매번 안장이나 다른 부속 볼트 체결한다고 샵에 갈순 없잖아
700만원짜리면 중급이상로드인데 이거 관리하는데
알리발 토크렌치랑 육각렌치를 쓰는 거도 에바아님?
운동 제대로하려면 파미도 있어야되고, 이바닥 들어올 생각이면
자장구 부속은 최소 자장구값의 1/3이상은 맞춰야되는거 아니냐?
개미지옥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다
로드 입문한지 2주차 늒네의 소감이다.
처음부터 저거 다 생각하고 입문하는거 아니잖아~ 입문용 저렴한거 타면서 의류나 파츠 하나둘 사다 쓰고 기변 후에도 그대로 쓰는거지. - dc App
뭘그리 거창하게 생각하지? 타다가 필요한거 사고 그러면되는거 아냐?
이게 맞는 말이긴 하지 근데 자장구는 타보니까 자꾸 돈쓸데가 늘어나는거같음
천천히 사 - dc App
타다가 제일 급한거 부터 한개씩 사라 한꺼번에 다 사면 현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