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디시의 미니갤로 잘 분리되어있던 로갤이 , 로고가 들어간 RCG 옷 배포도 그렇고 그럴듯한 동호회 커뮤처럼 변했기 때문임

버스 빌려서 공룡폰도 찍고 왔던 거 보면 체계도 잘 잡혀있음


뭐 사실 겨울제외 하고 벙 꾸준히 열어주던 갤러들 덕분에 유사 동호회였다고 생각하는 바.


다른 갤과 다르게 질문 응답도 잘해주고 비록 적은 인원이지만 여기로 싸이클 정보나 시시콜콜한 떡밥 글 주고받으며 로드를 취미로 정착하거나 벙 한번 나가볼까 흥미를 가진 사람들도 있을테지 자출사랑 다르게 뉴비 입문 자전거 사진 올리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여러명이 개추 화력 박아주며 환영해주는 문화 또한 훌륭함

그런데 할로윈 같은 날이 아니라 대행진 같이 별에별 자덕들이 우르르 집결하는 곳에 그것도 7천명이나 모이는 곳에 여장한 애들 우르르 온다라..


1. 인생 한번뿐이다

2. 남들 졷같이 보라고 하는건뎅?

3. 뭐 어쩌라고ㅋㅋㅋㅋ


하고 있으니 안그래도 디시 이미지 병신이지만 로갤이 부끄럽지는 않았지. 탔워 로그들 보면 딱히 다른 커뮤에도 꿀리지않는 건전한 정보/모임 커뮤니티를 유지시키고 있었는데 이게 우린 여장 할끄니까~ 하고 우르르 나오게 되면 당일 대행진 때는 인증샷 개념가고 유쾌하다 ㅋㅋㅋ 아 대견하다!! 이러면서 찍힌것들 올라오고 하하호호 하겠지.


궁극적으로 병신이지만 열심히 타는 사람들 막상 보면 멀쩡한 자전거 타기 좋아하는 사람들에서

여장 많이 하는 오타쿠 개병신들 이미지가 추가 되는거임.

어느 디시 커뮤에서 여장 존나하고 그런 축제에 우르르 나오냐?  쫄쫄이만 입어서 부끄러움이 없나? 아니지 다른 쫄쫄이들은 여장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