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대회나 여장 대회도 아니고
자전거 재밌게 타는게 목적인 대회서 진지하게 여장해서 오는건 행사 취지에 어긋나는 민폐임.


물론, 복장은 개인적인 자유이지만 위화감이나 불쾌감, 상식 같은 예의 범절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해야 재밌는거지


상식적으로 무분별하게 여장 코스프레 해오면 불편해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꺼라는거 다 알면서, ‘대회는 나만 잘 즐기면 그만이야 + 코스프레 관종행동 + 그런 사람들 끼리 모여서 소속감 추구하는’ 행위들 전부 음지니까 양지로 나와서 인정해달라고 떼쓰는 행위들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하고 싶으면 여장 자전거 벙을 따로 파던가

여장하면 논란될꺼라는거 다 알면서 그들끼리 연대감 다지겠다고 공개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일반적이지 않은 취향과 욕구,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연대감 다지고 싶은거 이해하고 존중하는데

자기들끼리 모여서 공감대 형성하고 단체활동하면서 연대감 다지는 활동하는거에, 자전거 대회의 이미지를 희생시켜가면서 하는건 좀 경우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자전거 대회 이미지 훼손이나 성격변질에 대한 희생을
여장러들의 욕구충족+연대감 강화를 위해 강요하고 있는거잖아


코스프레 자전거 대회 같은거면 몰라도
일반적인 자전거 대회에서 과한 코스프레는 제발 자제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