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는 과시욕이면 보통 제대로된 학식이나 교양 부분이 있겠고.보기좋은 과시욕이면 매너나 성품 등이 있겠고, 천박해도 익숙한 과시욕이 이제 물질주의인데

이중에서 차자랑, 옷자랑 등보단 그래도 취미쪽 자랑이 조금이나마 간접적이고 순수 돈자랑보단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쓴거라 보기 그래도 나음.

진짜 추잡한 데까지 내려가면 이제 정치 시사 흑색선전 각종 갈등 관련 정보 자랑, 더 가면 싸움실력 게임실력 자랑, 끝까지 가면 욕이나 이상한 사투리 자랑 이런쪽이라

2등 예시 : "좆그지새끼 나는 월천벌고 벤츠타는데 끄지라"
이게 진짜 대대로 품위 없이 산 집안 티가 심한거
1등 예시 : "병신들 2찍이니 능지가 딸려서 그걸 그돈주고 사지"
정도가 품위도 없고 삶까지 힘든데 화만 난 최강의 예문

저런게 아무렇지도 않게 즐비한 세상이라 자전거에 번거 쓰고 그거 좋아하고 자랑하는건 나는 상당히 괜찮은 편 같다

가끔 고작 자전거따위로 ~~  의 글들 보이는데 난 반대로 고작 자전거 좋은거 자랑하는것도 질시할정도면 세상 살기 너무 힘든 인생임.
나도 가정 가질 여건 만들고 나면 피나렐로 콜나고 타고 맘껏 과시욕 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