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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는 인테리어 겸 싸게 먹을려고 머신 샀는데

커피갤 활동하다보니 어느 순간 부터 머신 커피는 안묵고 

브루잉만 묵길래 ㅈㄴ 큰 업소용 그라인더도 사고 

커피는 저렇게 쌓아놓고 묵게되드라



커피는 그래도 가성비가 괜찮은게

그라인더 300정도

포트랑 저울 20~30정도면 최상급 가능하고 (그 이상이 없음)

드립 도구야 뭐 몇천원대에서 몇만원대로 다양한데

얼마 안하니 패스 하고

암튼 넉넉잡아 400정도면 최상급으로 꾸릴 수 있음



원두 비용이 계속 들어가는데 이 새끼가 문제임

자전거는 소모품 비용이 자전거 값 대비 얼마 안되는데


커피는 고급커피 1년 먹으면 용품값 쓰는거 일도 아니라ㅋㅋ

(싸게 먹으려면 싸게 먹을 수 있음)


그래도 밖에서 만원넘게 파는거 4천원에 내려 먹으면 가성비지 ㅇㅈㄹ 하면서 먹음ㅋ

한 5년 먹으니까 이제 탄맛나는건 못먹는 몸이 되어버려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