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2임 ㅎ
자전거 안타봐서 무서웠는데
시트고 개 높아서 더 무서웠음
일단 페달 12시에 놓고 발 디디니까 알아서 감
그래서 페달을 안 밟을수가 없음 ㅋㅋ
어쨋든 타보면서 느낀점
1. 시트가 개 좃같이 딱딱하고 불편하다 이걸로 어케 멀리감? ㄹㅇ
2. 서스펜션이 아예 없는 수준으로 딱딱하고 불편해서
걍 인도만 가도 덜덜덜덜 온 몸으로 노면 다 받음 걍 개 시발수준임 ㅋㅋ
3. 일자로 똑바로 안간다. 왔다리갔다리 술쳐먹은듯이 비틀비틀 감
4. 높은 단수가 부드럽다고 하는데 17단이 딱이다 ; 15단만 가도 개 빡셈 서서 밟아야됨 ㅋㅋ
5. 정지하고 땅 내딛는걸 어케 하는지 몰겠음 넘어질거 같음
6. 천천히 가는데도 속도가 엄청 빠르게 느껴짐 걍 빨라서 무서움 ;;
7. 인도로 가면 노면이 병신이라 도로로 나오면 맨날 숄더 체크해줘야되고 차에 민폐 끼쳐서 도로는 무리임 ㄹㅇ ㅋ
8. 마트에 간단한거 사러 갔다오는것도 운동됨. 가볍게 타는 느낌이 아니라 땀 나고 운동됨 ;; 허벅지 바로 알배김
9. 엄지 안쪽에 물집생김
10. 자전거가 뭔가 좀 나한테 큰거 같음 작은 자전거 더 편한걸로 타고 싶은 생각듦 ;
11. 도로는 상당히 위험한거 같음
12. 근데 뭔가 재밌음. 자주 어디 나가고 싶음
서스펜션이 아예 없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없는거 맞아
서스펜션 있는거 있던데 그런건 훨씬 편함?
팔고 치킨...먹어야겠지
ㄴ 아직 더 타보고 그리고 이쁜거 타고 싶엉
근성있는녀석 비앙키 아리아 ㄱ
이쁜데 가격 좀 ;
자주 타다보면 균형감각도 늘리고 더 안전하게 탈 수 있을 것... 그리고 그 자전거는 서스펜션이 없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