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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만에 각잡고 탄거같은데
역시 날좀 싸해야 호흡도 안정되고 속도도 나오는거같음
야로나 이후로 병신된 심폐가 어제는 처음으로 zone3 유지가 가능했음
뭐 심박계 없었으니 정확하진 않은데 어제는 컥컥거린 구간이 없었음

원래 여의도언저리까지만 맥주한캔 들고 갈까 생각했다가
사고나면 나만 좆되는게 아니니 꾹 참았음
근데 씨발 강가에 꼬치 통삼겹은 정말 괴롭더라

벚꽃보니 필카 빨리 수리해야되는데 하 씨발
미놀타 7xi같은건 수리샵 들고가니 사장님들 개질겁을하더라...

하여간 정말 간만에 원하는대로 몸이 움직인 탔워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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