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려도 보고 받아도 봤는데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야 내가 쏜다!" 하는건 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기분 좋은듯


혹은 갤 전체 분위기를 뭐같이 만들어놔서 "내가 흥분했다 미안!" 하는것도 훈훈하게 넘어가기 괜찮은 도구 느낌


그런데 아무 이유 없이 습관적으로 쏘는건 솔직히 그냥 좀 허공에다 하는 호감작으로 보여서 약간 불쌍해보임


그거 그냥 패시브로 부추기는 애들이나 진지하게 매달리는 애들 보면 당연히 다들 똑같은 감정 들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