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걸어다닐때는 모든길이 거기서 거기인거 같았는데 자전거를 타니 노면의 상태를 민감하게 보느라 은근 피로도가 쌓임
2. 아주 작은 언덕길이 나와도 허벅지에 부하가 걸리는게 느껴짐..
3. 하브 똥차라 그런지 노면 충격이 몸에 전해져서 엉덩이 팔 손목이 존나게 아픔..ㅅㅂ
4. 1.2.3 의 이유로 자전거는 편하고 빠르게 가는 수단인줄 알았는데 빠르긴 하나.. 존나게 힘들다는걸 알았음 ...
5. 똥차로 자도에서 로드 따고 다니는 사람들은 개미친 괴물이라는걸 알았음
6. 몇년동안 자전거로 출퇴하는 사람들도 대단한 근성을 갖은 분들이라는걸 알았음.. 리스펙함 ㄹㅇ
7. 자전거가 운동량이 어마어마하다는것도 알았음
8. 자전거 타면서 초콜릿이나 빵을 왜 들고 다니는지 알았음.. 3시간 타니까 에너지 후달려서 움직이기도 힘들어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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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