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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이틀간 여주에서 문경 점촌까지 계획 잡았다. 여주 전까진 이미 다 도장 찍었고 문경 점촌 이후는 월말 4박5일 휴가 때 안동에서부터 부산까지 낙동강자전거길 풀코스 할 예정임.


아마 첫날은 여주역에서 충주 또는 수안보에서 멈추게 될 거 같음. 연풍(행촌교차로)에서 숙박은 ㄹㅇ 노답이라는 정보가 많아서 많이 가봤자 수안보일듯.


아무데나 가도 괜찮으려나? 종주길 근처이고 또 다음날이 평일이어서 방 없을 걱정은 안하는데 그래도 자전거 친화적인 곳이면 좋겠음.


일단 젖바지 가자마자 빨고 밥을 먹든가 말든가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