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코스로 가면 보통 24키로여서 뭔가 감질맛이 나기 시작하던터라
당분간은 저도 연륙교 코스를 즐겨탈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생기드라
오늘도 가게 마감하고 출발해본다
하.지.만 뭐가 문제인것일까 초반업힐부터 이상하게 다리가 잠기는 느낌이 들더라
즐거워야하는데 즐거운게 아니고 지금이라도 돌아갈까를 몇번이나 중얼거리고 있드라
그래도 꾸역꾸역 도착했다
복귀할 생각에 사진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미친놈처럼 꾹꾹이를 시전하면서 복귀했음
가게에 자전거 넣고 이 사진 찍으면서도 중간 휴식 지점을 2군데나 지나왔는데
사진이 1도 없다는것에 스스로도 놀랐음
확실히 순수하게 달린시간만 보면 지난번보다 5분 단축이지만
휴식시간이 너무 길었음
실지적으로 경과시간 총합은 지난번보다 못함 못난다리임
순간이지만 1000와트를 넘어봤다는데 의미를 둬야할듯 하다
사실 작년 10월에 혼자서 한번 코스를 탔었는데
이때는 마지막 10키로구간이 진짜 지옥이었다
시내구간이었는데 오른쪽 무릎이 아픈게 아니라 페달링 할때마다 뜨끔뜨끔 전기가 오듯이 아파서
거의 울다시피 복귀했었음
나 자신의 나약함에 내스스로의 미숙함에
너무나 실망했었고 게을렀던 지난 날들의 나에게 화가 날 정도 였었는데
오늘은 오히려 조금 여유가 남는다
이제 내일 아침에
후배하나 데리고 같은 코스를 타야하니
같이 템포맞춰서 살살 다녀와봐야겠음
- dc official App
무복추 - dc App
감사함다 - dc App
점점 강해지네 - dc App
설마... - dc App
오우 야간에 고글 잘 보이십니가?
완전 깜깜한 곳에서 반대쪽 차량의 전조등 차단용이죠 ㅎㅎ - dc App
동호회 하나 가입하시져.. 구 갤럼도 있고 아마 이정도 타시면 페이스 적당히 맞으실 듯 한데..
어...저는 일단 철인클럽 소속이긴합니다 물론 대회는 안나갑니다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