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빠져서 옷 다찢어지고 지금 팔목도 아프고 자전거는 크랙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크랙의심가서 검사받아봐야되고 난리도 아닌데


상대방 MTB는 데미지가 거의 없더라고 자기는 그냥 팔 좀 뻐근한거 말고는 이상없단다


확실히 MTB가 튼튼하긴한가봐


어제 나는 누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낑낑대고있는데 상대바은 바로 다가와서 괜찮아요? 어디 다치신데는 없어요? 이러는데


내가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였나 자괴감이들기도하고 


그래서 지금 머리속에 어차피 운동목적으로 타고는건데 안전한 MTB로 타고다닐까 고민중임


그래서 습샬 에픽 콤프 보고있는데 이거 탈만하냐?


그런데 이거 기어비가 이따구라서 향속 30도 안나올것같은데 크랭크만 한 42T정도로 바꿔주면 타고다닐만할까?


어제 사고의 충격때문인지 자전거 타기가 무섭냐 낙차 몇번해본적있지만


어제처럼 충돌사고난건 처음이라서 좀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