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옛날부터 있던 로드 동호회들은 모르겠고 코로나 시기 우후죽순 생기면서 위드 코로나 하면서 다시 로드 싹 빠지고 아무리 요즘 로드 입문애들 줄었다고 망했다고 하지만
비싼자전거 가격에, 이것저것 준비해야 하는 착용 용품, 악세사리, 쫄쫄이 등등 입문 장벽이 있다해도 입문 뉴비는 꾸준히 있다
팩라 보면 동호회 해보고 싶기도 할테고.
그런데 워낙 동호회에 그동안 여러 사람들 왔다가 나가고 왔다 나가고 결국 남은 자창인 사람들끼리 친할수밖에.. 허구언날 한강에서 같이 로드타고, 같이 동부가서 농부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허구언날 카페 라이딩에, 아예 년 계획을 함께 메디오나 그라폰도 대회 나가는 걸로 짜 맞추고
친한 직장동료나 가족보다 더 찐한 땀을 흘리며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성적인 사람 가봤자 처음에는 다들 살갑게 대해줘도 내성적인 사람이 결국 겉돌게 되어있다
솔직히 졷같은 동호회 거의 없다 로드판은 사람도 적고 다들 잘해줘
그렇지만 라이트 하게 종종 여러 사람과 라이딩 하고 싶으면 갤벙이 최고다
갤벙은 유지되는 단톡이 없기 때문에 딱 벙 끝나고 서로 찍었던 사진이나 공유하고 쫑이니까 (수리산 그래블 파티는 제외)
다들 그런 목적으로 갤벙 오는거라 뭐 여러번 같이 벙에서 만났던 애들이야 친하겠지만 딱히 내성적인 사람이 느끼는 이질감도 별로 없다
갑자기 안나온다고 아쉬워 하는 사람도 없고, 너가 혹시나 라이딩중에 다쳐도 에효..어트케 하고 끝 다들 집 갈 생각 뿐이야
딱 그런 관계들이다 걍 라이트 하게 즐기고 싶으면 갤벙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대충 대충 여러명이서 타면서 좀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싶으면
그때 여기서 같이 느꼈던 것들을 거름삼아 동호회 나가서 여러 사람과 어울리고 뭐 그런거지.
요약좀 @,@;;
멍청한놈
부탁훼 @,@;;;;
수리산 제외가 포인트냐?
ㄴㄴ
사실 너빼고 단톡방 유지해서 뒷다마 까는중이야
기본적으로 오프 나오는 여자애들이 없어서 단톡방 유지는 수리산 제외 없다.
수리산ㅋㅋㅋㅋㅋ - dc App
아싸들 중 인싸라 대화하기편함
예전에 동호회에서 몇번 탄 분들 계신데.. 같이 해외여행도 여러번 가시고, 겨울에는 등산도 가고 그러시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