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일주일전부터 있어서 콧물에 코막힘에 잠도 설쳣고. 훈련은 무슨 집에서 골골댓는데
대회당일때도 감기기운에 열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날씨도 엄청좋아서 탈만했음
막상 타다보니까.감기 기운은 온데간데 가버렸고 오히려 몸이 점점 좋아짐
초반 성황당까지는 라이더들 사이에서 잘끼여갔고.
그 국가대표 말대로 파워젤보다는 씹어먹는걸 많이챙겨갔고 잘묵었음
벌재업힐도 페이스 조절하면서 잘 올랐고.
벌재 다운힐부터 저수령 초입까지 커플라이더가 무려 항속 50키로 정도로 20여명팩을 끌었는데 정말 잘따라갔음.. 따봉해줬음
벌재 다운힐 초반에 사고난분 봤는데 직선주로에서 혼자 넘어진거 같음. 이유는 몰것다. 코너도 아닌데
쇄골박살난거 같고 의식있었고 앉아있었는데. 머리 헬멧깨지고 피 뚝뚝.. 으으
저수령업힐 작년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기어비 덕택인지 무난하게 올라서 12시정각쯤에 도착.. 우동잘묵었고
저수령 다운힐은 모래 많아서 위험했다.
팔치고개 제일 쉣.. 지금까지 경험해본 업힐중에 제일 쉣이였음 기어비 30-36T도 굴복할만한 기어비지만 끌바는 안했다.
팔치고개 내려와서 대회장까지 3인팩으로 30분정도 탓는데 서로 로테 하면서 잘탔음.
벚꽃 만개하여 풍경좋았고 도로운영좋았고 우동맛있었고 지금껏 참가한 대회중에 가장 괜찮았던 대회였다. 끝
오우 사고 ㅠㅠ 역시 자전거가 약이야 고생했음 - dc App
고생추 !! 안라추 !!
벌재 다운힐 커플라이더면 두번째 여자분있던 팩 맞나 그럼 같이 달린거같은데 그 남자분 잘달리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