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be88674c0f01cf0239df097309c706e451602f86a034111df78799d8d5fcb75cabd2fec42523122483e0c02a93965294e7bc8cc17

체중을 이동시키는 것 보다
자전거를 이동시키는게 더 안정적이어서 그런 듯.

1. 서있는 상태에서 체중을 페달에 실으려면
계단을 오르듯 몸이 위아래로 움직이게 되는데, 
동선이 너무 커서 페달링 느리고 체적이 더 커져서 공기저항이 커지는 문제도 있네?

2. 몸통을 좌우로 기울이면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아도 페달에 체중이 실어짐! 그런데 자전거의 조향은 무게중심에 큰 영향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자전거가 비틀비틀 거리면서 가네?

3. 이 조향을 바로 잡으려면 핸들바를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된다! 그런데 리듬이 조금만 어긋나도 자전거가 휘청거림.

4. 반대로 생각하면, 핸들바를 돌리면 자전거가 그 방향으로 기운다. -> 자전거를 기울이면 그 방향으로 핸들바가 돌아간 것과 같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댄싱 할 때는 밟는 페달과 반대 방향으로 자전거를 기울이게 된다. 

5. 가벼워도 50kg이상인 사람의 몸통을 좌우로 움직일 때 생기는 흔들림과, 무거워도 10kg대인 자전거의 흔들림 중 당연히 더 제어하기 쉬운건 자전거의 중량임.

이걸 다르게 생각하면 몸통의 흔들림이 클수록 힘손실이 크다는 뜻이고, 코어를 단단하게 붙잡아야 한다는 뜻이고, 가장 쉬운 방법은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는 것.

6. 팔꿈치를 옆구리에 고정하고 삼두가 가슴쪽에 붙는다는 느낌일 때 생기는 이득이 하나 있음. 
상체가 저절로 더 숙여지면서 힙앵글이 좁아지고, 허벅지의 동선이 작아져서 댄싱상태에서 더 빠른 케이던스를 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짐.




이전닉-뤂뤂뤂뤂
22.05.11~24.02.29 - 22 메리다 스컬트라400 림 버건디
24.03.01~ㅁㅁㅁㅁ - 21 룩 블레이드RS 림 프로팀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