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글들을 보니까, 스램 12단 그래블 무선 변속레버랑, 12단 mtb 무선 드레일러 두개가 호환된다고 들었음
그럼 결국 두가지 문제만 해결하면 드롭바 하드테일이 탄생하는건 식은죽 먹기라고 생각함
1. 드롭바를 mtb 규격의 스템에 장착하기
mtb 스템의 경우 나사를 조으면 더 좁혀지는 스템이 많지만, 그걸 드롭바에 적용하자니 폭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서 걱정
2. 스램 12단 변속레버와 브레이크의 호환
이쪽은 정말 잘 몰라서 그러는데 스램 구동계 므틉 브레이크에다가 선만 바꿔 끼우면 사용이 가능한 형태로 변하는지
아니면 므틉에다가 스램의 그래블용 브레이크를 장착이 규격상으로 가능한 것인지 고민임
옛날에는 레버와 변속기문제가 가장 큰 문제였지만, 무선으로 해결된거 같아서, 이제는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거 같아서 이렇게 고민중인데 도와줭
저런 고민들은 그래블 사면 다 해결됨.
걍 코너바 달고 말자 - dc App
고마워 잘 확인해 볼게. 그래블로 사버리면 본격 산악용 기어비가 부족하고, 샥래블의 경우 100mm 하드테일보다 비싸지만 가성비 떨어져서 결국 드롭바 하드테일이 정답이 되버렸어 ㅠ
최고로 기괴한 결론이 나온거네 ㅎㅎㅎ - dc App
어느정도 산길을 타려는건지 모르지만 본격 산악용으로 탈 생각이면 드랍바 달지마. 임도나 평탄한 오솔길 정도면 모를까... 임도나 오솔길 정도는 그래블로도 기어비 충분히 나온다
일단 기존의 하드테일답게 도로타고가서 적당히 탈만한 트레일 한두시간 타다가 오는게 보통인데, 드롭바가 정말로 가지고 싶었어 ㅠ 도로타기 넘 편해지구
그리즐사면 됨 그냥 - dc App
근데 드롭바는 왜 달려고하는거? 100mm 트레블이 필요한 상황에선 드롭바가 필요없고 오히려 불리한데
일단 나는 하드테일 샥이 들어갈 때 지오메트리 변화가 크게 생기는결 싫어하는 타입이라 평소 새그를 적게 주고 타는편이야 그리고 평소의 코스는 트레블 70% 이내면 충분히 소화 가능한 코스이고, 그렇다고 샥레블은 유지보수가 넘 어려울거 같고,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드롭바 하드테일 실현이 가능할거같고 험한 상황에서 드롭바가 주는 패널티는 기꺼히 감내하려구
일단 지오메트리 개박살남.. 그리고 샥래블에 들어가는 샥들이나 mtb샥이나 다를바 없음ㅇㅇ
드롭바가 주는 패널티 > 어마무시함 내가 사일렉스에 40mm스템+540mm 플레어바 끼우고 샥만없는 유사므틉 만들어서 타봤는데 드롭바는 그냥 태생이 포장도로용이라 암만넓어도 플랫바 못따라가더라
충고고마워 지오메트리 문제가 생각보다 크겠네, 시간을 가지고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어
그냥 레프티샥 들어간 그래블을 사라 - dc App
근데 드롭바가 왜필요하지 평지탈때 드롭잡고탈라구 그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