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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살에 미벨로 입문했고 미니벨로만 거짐 3년탐..
미벨타고 국토종주도 했고 미벨 찬양론자 였음..

그러다 자전거 10년쉬고 로드로 재입문함
한달정도 타다가 사이즈가 너무 커서 팔고 기변각 보던중에 어렸을적 너무 가지고 싶던 미니벨로가 짠하고 떠서 충동구매함..

사실 20km나 25km나 도착시간에 큰차이는 없기 때문에 속도에 대한 갈증은 없어서 큰 불만은 없는데..

로드 한달정도 타다가 미벨로 내려오니까..

그간 ㅈ밥으로 여기던 시속 25km 제한 전기자전거나

므틉 아재들이 나를 히히 하고 추월하는게 아닌가..?

뭔가 질수없다 하고 페달을 존내 밟아도 나란히 달리거나 애매하게 빨라서 추월못함

로드탈때는 순간 토크주면 그래도 35~40km까진 쭈욱 올라가니 ㅎㅎ ㅅㄱ요 할수있었는데

미벨로 숨넘어갈거 같이 밟아도 32?

솔직히 로드탈때는 사내 규정속도가 30km라서 거의 스쿠터랑 나란히 달렸음..

근데 이제는 힘빼고 달리면 18~20?

이게 속도에 대한 집착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느려지니까 답답하다? 느낌이 너무 갈증남..

제일 큰 문제는 엔진이 맞는데..
그간 로드는 대충 밟아도 이렇게 느리진 않았다고..

뭔가 BMW M3 타다가 모닝 타는 기분

뭔가 팔기는 싫은데 또 가지기도 싫고 묘한 그런기분듬....ㅅㅂ

한 일주일째 타고있는데 왜캐 정이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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