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첫회사 퇴사를 고약한 놈들 만나서 좀 족같이 했는데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였음
멘탈이 약해서 한 6개월 폐인처럼 살았는데 첨엔 술 퍼마시고 토하고 기절 반복했었음
술쳐마시고 기절을 안하면 밤에 잠을 못자는 상태였는데
그짓거리를 한달 하니까 이제 같이 술 먹을 놈도 없고 돈도 없고 몸은 더이상 술을 못먹는 상태까지 옴
눈만 감고 그냥 계속 누워있다가 아침해 뜨는데
그럼 배는 또 오지게 고파서 대충 뭐 먹고 식탁에 멍하니 앉아있다가 잠깐 졸고 졸다가 누우면 또 잠 안옴
그렇게 조금씩 졸면 밤에 잠 안와서 한번 억지로 잠 안잤는데 그러면 밤에 한 두시간 자다가 또 깸;;
병원가서 신경안정제랑 졸피뎀 처방받았는데 정량 먹어도 잠 안와서 소주랑 먹었는데도 잠 안오더라...
다시 재취업하고 나서야 불면증 없어짐
난 스트레스가 불면증 원인이었던거 같음
술이랑 그걸 같이 먹은거면 자살희망자엿노 - dc App
거의 그 상태였음
어케 살아있냐 몸 진짜 씹창난 수준이었네 - dc App
멜라토닌 저녁에 먹어라.
그런데 그거 안 듣는 사람도 많아서..
스트레스로 인해 뇌하수체에서 호르몬 분비가 재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의사가 말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