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다가


자전거 도로 위에서


갑자기 들어오신 어르신과 충돌을 했어.


나는 뒤로 날아가서 엉덩방아를 크게 찍어서 현재 엉덩이 위쪽이 아픔. 다리를 벌리거나 허리를 숙이거나 는 좀 어려움. (이따가 병원 갈 것)


어르신은 멀쩡하다고 하시더니 가버리셨고


나를 부축해주신 분도 멀쩡히 가시는 그 분을 보고 황당해 하시더라


하필 블랙박스가 없는 상태에서 이래버리니


난감하다.


주변에 cctv는 안보여서 서로 연락처 공유도 못했어. 내가 정신을 차리기 전에 이미 저 멀리 가시더라.


나가는 삼재라고 몸사리라고 하던데 진짜 당분간 자전거를 접던가 해야지..


5월 북한강 종주일정 취소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