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가측 눈에 잘 안보이는 미세한 도로 균열로 앞바퀴가 말려들어가서 낙차.
자전거 파손은 그냥 레버 돌아가고 레버랑 드레일러 좀 긁힌 정도
운동복이 좀 비싼건데 찢어진게 맴찢....일단은 수선해서 쓸 예정
왼쪽 팔꿈치, 무릎 찰과상. 숨 깊게 들이마시면 저릿한 통증...
늑골 부러진건 아닌것 같긴 한데... 통증 지속되면 x-ray 찍어봐야 할 듯.
그러고 나서 집 돌아왔더니 뒷바퀴 실란트가 새고 있길래 봤더니
이런게 뒷바퀴 깊숙하게 박혀있음 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런 게 도로에 왜 있는데... 공단길 쇳조각 때문에 미세펑크 많이 겪어봤지만
이정도로 흉악하고 악의적인 쇠꼬챙이는 또 처음
실란트로 당연히 안막아져서 지렁이 꽂아놨는데...
걍 조만간 이 타이어는 갈아야겠다....
공단길 출퇴근은 위험하다...
- dc official App
ㅜㅜ
날보니까 톱같네 ..
난 겨울에 자출하다 속목 골절. 아직도 고생하고 있음....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