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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전부터 자다가도 생각날정도로 너무 이뻐서


괜찮은 가격 매물 나오길만을 매일 기다리다가 드디어 어제 모셔왔음




근데 사놓고 보니 휠이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아침 카본 휠도 사왔다 ㅋㅋ (엘리트 마블 라이트 휠)


살면서 자전거가 이렇게 가벼울 수도 있구나 처음 느낌




근데 사서 내 휠에 끼려고 보니까 뚱림이라 내 림브에 안 들어가는거임;;


이거때문에 한참을 전굽다 결국 샵가서 해결함



그 뒤 집에와서 새차하는데 이번엔 체인이 완전히 빠져버림;;


뉴비라 체인 커터도 없어서 또 몇시간을 실랑이하다가


결국 유튜브에서 체인커터 없이 체인 자르는 법 보고 겨우 체인 다시 걸었음



아침 6시 부터 일어나서 지금까지 장장 9시간을 실랑이했지만


그래도 여러 경험하면서 많이 배웠고 다 끝나고 나니까 뿌듯하다



이제 내일 밤부터 한강 출격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