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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펜션가서 일하다가 잠깐 눈 붙이고 일어나니까
20만원에 알람뜸. 관심 해놓고 1분뒤에 갤에다가
사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5만원 내려감.

바로 살게요 내일 만나죠 ? 박고

오늘 사라고 압박와서 바로 버스 1시간 타고 샀음

집오다가 횡단보도건널때 페달이랑 바닥이랑 부딪혔는데
괜찮겠지?  (다음 주인한테 못가고 나한테 완파 당할 각...)




Ps.집가면서 30만원에 되팔아야지 생각하다가
시커먼 대왕파리 목구멍에 강타 당하고 삼켜버림..
신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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