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추가
오늘 초반에는 굉장히 안개가 짙었음. Like 사일런트힐~
하지만 적절히 날이 풀리기 시작했고 적당한 온도 습도의 쾌적한 날씨로 변경!
2차선을 내맘대로 쓸 수 있는 뻥뚤린 미개통 도로 진입
채석작 진입을 위한 구간에는 원래 저 철파이프를 밟고 가긴 해야했는데 평소가던 시간보다 빨랐는지 물이 차있어서 일부 인원이 완전히 젖는 것을 각오하고 모두의 자전거를 옮겨줌. 이 인원들에게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악인 점은 젖은 인원들이 발을 말리는 동안 물이 대부분 빠졌다는거..
채석장 진입 영상
다시와도 이국적인 풍경의 형도 채석장
채석장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맬바가 필수
모두가 하나 둘씩 싸온 보급이 진수성찬을 이룬다
삼삼오오 모여있는 인원들
퇴장의 시간
이 곳을 탈출하려면 반드시 지나야 하는 간척 토지. 일부 인원은 이 길이 정녕 맞냐며 되묻지만 이미 가본 경험이 있는 나는 묵묵히 전진 ㅋㅋ..
이 곳은 굉장한 난코스. 포크레인이 지나가며 다져진 땅 이외의 땅을 밟는 순간 자전거는 고꾸라진다.
일부 구간은 아예 자전거가 갈 수 없는 곳이 있기 때문에 맬바해야함. 인플라이트는 어깨에 맬 때 가장 멋진 자전거야
복귀 도중 항상 들리던 티라노 화석 조형물에서 휴식하며 단체샷 한 컷
복귀 도중 갈증이 극에 달하는 지점에서 딱 카페가 있어서 다같이 커피나 음료로 목을 축임
오늘도 즐거운 그래블 라이딩 이었다!
잼있겠다
미개통 도로 지나서 형도쪽에 폐가 어케지나감?.. 작년에 혼자서 길잃고 갔다가 무서워서 지릴뻔...
폐가 있는 오르막 전에 왼쪽으로 빠져야 됬던 걸로 기억해요
와 알고보니 맬바각 지리네 @.@ - dc App
와 좋네 좋아 - dc App
진짜 저길 말고는 없는 건가 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