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타고가다 보면 회룡역이 나온다.
이 동네는 신도시라 애들 많고 이쁜 아줌마도 많다.
물론 이쁘니까 결혼 성공해서 애 낳고 신도시에서 살겠지.
이쪽으로 야간 라이딩은 처음인데 조명이 예뻤다.
빛공해가 없어서 좋았어.
청룡 열차 같은 것도 다닌다.
의정부에 가면 팔가라는 중식당만 갔었는데 오늘은 지동관에서 저녁으로 울면을 먹었다.
국물만 먹으면 간이 맞는데 면하고 먹으면 약간 싱겁다.
식당 음식은 달거나 짜지 않으면 맛없다는 소리를 듣는데 이 식당은 뭔가 생각이 있는 식당 같다.
단팥빵도 사왔다.
내일 아침으로 먹고 여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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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단팥빵 창동역 앞 빵집에서 파는거 아님? - dc App
이거 의정부가 본점이고 창동이 아니라 마들역 쪽에서 팔껄
청동에도 있어 ㅎㅎ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