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타써


날이 풀려버려서 공기가 그럭저럭인데 양구까지 점프 뛰어서 춘천까지 라이딩

일단 선로그 양구 >> 청평사 4고개 ( 승호대 ) >> 배후령 리버스 >> 퇴계원 점프 복귀 - 춘천 방향으로는 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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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에서 양구 터미널 도착

감량후 출발.. 거의 솔라만해서 공도에서도 오른쪽 귀는 이어폰 꼽고 타는데 깜박함, 왼쪽귀는 후미 차량 사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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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옛길 벗꽃 아직 건재하다

부귀 고개 벗꽃 구경이 라이딩 목적의 절반 정도로 이정도면 실패는 안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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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해서 그런진 몰라도 양구 옛길 끝날때쯤 이미 퍼져서 안 쉴 수 없었다

이 코스는 청평사 속초 방향으로는 두번 타봤는데 그때 봐둔 양구 옛길 초입에 매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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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5월에는 녹음만 가득 했는데.. 벚나무 길이라고 부를만 하더라

수도권은 이미 다 졌는데 여기는 흐드러짐

그리고 내 체력도 2년 전보다 흐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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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다 하고 근처 전망 좋은데 있다고해서 구경이나 할겸 올라와본 승호대

그리 빡세진 않다 다만 노면에 모래가 많아서 주의해서 내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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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 4고개 역방향은 처음인데 양구 옛길은 별 차이 없는거 같고

늘목고개는 쉽고, 부귀 고개는 별반 차이 없는거 같다

그리고 하우고개랑 배치고개는 죽음이다

간만에 성취감이 느껴질 정도였다.

분명 배치고개는 속초방향이 고각이고 힘들다라고 했는데...

하우고개넘고 청평사에서는 배 타고 넘어갈까도 잠깐 생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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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배후령 전 마지막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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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령은 속초 방향보다 짧고 쉬운듯? 어쨋든 끝났고 생각보다 훨씬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

여기까지 평속은 18 km 언저리 나왔으니 끌바만 안한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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