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주말에만 타는 자린이라 드라마틱한 체감은 없는데 뭔가 좀 달라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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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크랭크셋은 52-36t 172.5 듀라

교체한 건 50-34t 165 울테


당연한 거지만 듀라와 울테 차이는 자린이에게 안 느껴짐

바꾸고나니 좀 실수한 게, 지난 번 크랭크 리콜 사태 대상 제품이라 걍 리콜 받아도 되는 거였는데 멍충하게 새로 삼



먼저 t수 달라진 건 평지에서는 거의 체감 없었고,

구우욷이 따지자면 원래 이 단수면 무풍 기준 시속 얼마 나왔는데~ 하는 게 약간 하향된 느낌은 있음. 이것도 당연한 거고...

근데 어차피 풀아우터 하는 경우는 없으니 패스


업힐도 당연한 소리긴 한데 같은 곳 탈 때 마지막 1단 결사대가 생겨서 좋았음 ㅋㅋ

업힐 고자라 100m에 경사도 5~10퍼 정도 업힐만 나와도 빌빌 기는데 꾸역꾸역 올라가져서 좋더라



크랭크 길이는 약간 체감된 게, 몸에 안 맞는 긴 크랭크 쓰다가 맞는 걸로 바꾸니 평균 케이던스가 눈에 띄게 오름

사실 탈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데이터 보니 60km 기준 5~10 정도 더 올랐더라고

원래 자린이 특 토크로 때려밟기 주행이었는데, 좀 더 자연스럽게 90 케이던스를 맞출 수 있게 됨



결론

다음 자장구 살 때는 꼭 몸에 맞는 거 사야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