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 자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컨디션 괜찮을 때에도 속도를 못 내겠습니다.
(결코 FTP 1점대라서가 아님)
자주 다니던 길, 우연히 옆을 봤더니 폐공장처럼 보이는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여기도 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던 길이었겠죠..
도로와 속도계만 보지말고 주변도 보면서 다녀야겠어요.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황푸강엔 컨테이너선들이 많이 다니다보니, 다리가 좀 높은 것 같기도..?
주변에 비교할만한 높은 건물들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느낀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나저나, 저 스포크 니플들,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검은색 유성마카로 칠하면 되려나..
강 동쪽 자전거 코스를 돌면 딱 50km 정도 나오는데, 그 이상 갈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애매하네요.
속도를 못내니 장거리 연습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두바퀴 돌 수도 없고..
역시 해외로나가야해..
그런데 자도는 한강이 훨 좋습니다. 여기 과속방지턱 개수와 높이가..
폐를 더 써주세요
여기도 오늘 미먼 심했는데, 이상하게 하늘은 파란 것 같기도 하고요.. 눈이 자동으로 보정을 하나..?
와 상해 푸동 지역 살았는데 추억 돋네 세기 공원인가? 그쪽 근방 아파트 단지에서 살았었음 ㄷㄷ
헉 ㄷㄷㄷ 그 당시 아파트를 사고 들고 계셨더라면 지금쯤..
강변 와이탄 쪽 아님?? 조금더 북쪽인가 퍄퍄퍄퍄
저 강 건너, 와이탄 맞습니다. 밤에 찍으면 더 예쁜데, 야라를 못해서..
밤에 진짜 이쁘징.. 야라 못하는게 아쉽네 ㅠㅠ 저 대교 오랜만에 보니까 눈물난다
정말.. 가끔 혼자서 고층 까페/바에서 와이탄에 해 저무는 것 보고만 있어도 좋더군요. ㅎㅎ
상해 갤럼 안뇽
경치뒤지네
오늘도 황하강은 흐른다....
부진황푸강곤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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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는 진짜 대도시구나..@.@
주변에 산이 없어서 원근감이 잘 안 잡히고 크기가 가늠이 안 되는데, 시내에 2500만, 도시권까지하면 4천만이 살고 있다고 하니 크긴 엄청 큰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