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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 자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컨디션 괜찮을 때에도 속도를 못 내겠습니다.

(결코 FTP 1점대라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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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던 길, 우연히 옆을 봤더니 폐공장처럼 보이는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여기도 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던 길이었겠죠..

도로와 속도계만 보지말고 주변도 보면서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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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황푸강엔 컨테이너선들이 많이 다니다보니, 다리가 좀 높은 것 같기도..?

주변에 비교할만한 높은 건물들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느낀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나저나, 저 스포크 니플들,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검은색 유성마카로 칠하면 되려나..


강 동쪽 자전거 코스를 돌면 딱 50km 정도 나오는데, 그 이상 갈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애매하네요.

속도를 못내니 장거리 연습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두바퀴 돌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