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18361f020b5c6b011f11a395888e02846ee4fb08622

작년부터 겨우내도록 일정이 바빠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은 전혀 못하다가 봄이되어서야 시간도 좀 생기고 약간의 여유가 생겼네요.ㅎㅎ


겨울 농사를 망친 덕분에 퍼포먼스가 엉망입니다. 그래서 낮 밤 미세먼지 가리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타고,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미세먼지 탓에 고민하다가 나가서 몸풀고 있는데, 저 멀리 어디선가 본 듯 한 브롬톤과 뒷자리에 어린이를 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그리하여 업힐을 사랑하시는 갤러님과 인사 드리고 악수를 청했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어린이, 아내분과도 인사를 나누었는데, 역시 어린이에게 쫄쫄이 아저씨는 조금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을 보게되어 참 기쁘고 행복한 라이딩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