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보에서 출발
이틀간 넘모 힘들어서 오늘은 짧게 타려고 늦게 출발
나의 빡겜 로붕이에겐 리커버리
말로만 듣던 디아크 준내 크더라
인증센터까진 더 남았는데 그냥 인증 글자만 보고
홀린듯이 저기 들어갔다옴
강정고령보 컷
회사 휴가내고 국종 하행중인 로드아조씨랑
이야기 좀 나눴는데 길에 흙있어서 낙차하셨다함
짐도 있고 자조빱이라 3일차라니까 좀 당황하신것 같더라
칠곡보 컷
어제 페달링 할때마다 왼쪽발만 밖으로 벌어지더니
오늘되니 왼쪽 무릎이 아프더라
옛날에 반월판 좀 찢어졌던거 덧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인증센터 편의점에서 점심도 먹을겸 설레임 하나 사서
냉찜질함
한참 냉찜질 하는데 에아로 주머니 낭낭하신 외국 아재들
둘이서 오르트립 패니어 준내큰거 양쪽에다 달고 오더라
진심 ㄹㅇ 장난안하고 트랙 자장구였다
말하는거 들어보니 동유럽쪽인것 같았음
외국인특) 짐 준내많고 오르트립 패니어씀
저렇게 짐 잔뜩 넣고 애들까지 있으면 오르막길은
어떻게 하나 궁금하더라
뿨킹 코리아 하면서 끌바하나
저녁은 돼지니까 돼지찌개
오른쪽은 미디움인데 왼쪽은 웰던임ㅠㅠ
버프도 했는데 귀끝만 타서 준내 아픔
토요일엔 비온다고 해서 이화령 넘어가기 전에
점촌쪽에서 멈춰서 토요일 풀휴식 예정임
백수도 아니니까 일도 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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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매협재에서 투어링 철차에 짐 덕지덕지 단 캐나다 아줌마 봤는데 (아니 아줌마 한국 모텔도 싼데 텐트치지 말고 모텔을 가세요...) 내 코가 석자라 끌어줄래야 끌어줄 수가 없었닭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