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게 절대 좋은 게 아니라는 게 맞는 말이라고 느낌

정해져 있는 길이 없고 그렇다고 해서 미래가 창창한 것도 아니고

내 딴에는 또래보다 돈도 좀 벌어봤고 다양한 사람 만나봤다고 느끼지만 그게 사람 사는거에 정답을 주거나 큰 영향을 끼치진 않는 거 같아

지금 내가 사는 게 힘들어서 더 피폐해진 정신을 갖고 있는 것도 맞고..

정해져있는 삶을 살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할 수 있는 것도 없는 진로에 대한 막연한 고민만 쌓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