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키로 타고 오는중에 목줄안한 개 튀어나와서 낙차했다.

50키로 타서 힘 다털려서 시속 20도 안나와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조그만 개 튀어나오니까 브레이크 바로 밟았는데 반응을 못하겠드라... 다행히 클릿 바로 빼고 나는 안넘어졌다.

자전거도 정비 맡기긴할건데 뭐 고장나거나 그러진 않은거 같다.

근데 개는 무슨죄냐 진짜 나한테 밟히고 눈알이 튀어나왔더라
내가 개를 안좋아하긴 하는데 불쌍하드라... 주인 잘못만나가지고 개한테는 교통사고급일건데 눈알이 튀어나온게 너무너무 불쌍하드라

번호받고 얼른 병원가라고 보내긴했는데 부부에 유모차에 어린애까지 있던데 왜 개는 안보살피냐 진짜 하...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