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라는게 바람의 영향을 이렇게나 많이 받는지 처음 알았음
갈때는 아무리 밟아도 25키로를 못 넘었는데
올때는 페달에 발만 올려도 30이 넘어가더라 개재밌었음
도중에 아이유고개 넘다 레일 클램프가 들썩여서 중심 잃고 쓰러져서 넘어짐 ㅠㅠ
토크렌치가 없어서 적당히 손대중으로 조였던게 화근이 된듯...
더이상 갔다간 위험할거 같아서 걍 돌아옴
원래 오늘 80키로 타려고 든든히 챙겨갔는데 ㅠ
아프다
그래도 다행히 자전거는 안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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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라하십셔
평속 26에 38키로.. 뉴비 컷 높네..
어딜봐서 뉴비..?
두번 탔는데 일년 넘게 탄 나보다 빠르네??? ㅋㅋ , 내가 부모님께 감사한 이유는 클릿슈즈를 못신는 발을 주셨다는거지....운동화만 오래신어도 발아픈 몸뚱아리임.그나마 런닝화(호카)신고 탈수 있음에 감사할뿐..